한.몽 국제 낭송 46 초원 혹은 사막과 하늘과 바람과 별, 그리고 시 그 너머 - 정우택 초원 혹은 사막과 하늘과 바람과 별, 그리고 시 그 너머 정우택(성균관대 국문과 교수) 저는 몽골에 가본 적이 없습니다. 누군가 몽골은 아껴두었다가 철들거든 가보라고 했던 말을 기억합니다. 저는 이번에 몽골을 다녀와서 쓴 여러분의 ‘몽골시편’을 통해서 몽골을 느껴보았습니다. 시를 읽으면서.. 2011. 5. 17. 몽골의 역사와 문화 - 최동권 몽골의 역사와 문화 상지대 국문과 최 동 권 교수 1. 한국과 몽골의 역사 1.1. 고대사회 알타이제어(한국어, 몽골어, 만주어, 돌궐어)에 포함된 언어 공동체를 이루고 있었다. 한국어와 몽골어는 문법 체계가 동일하며 많은 공통 어휘를 가지고 있다. 1.2. 고려시대 몽골제국(1206-1634년)은 징.. 2011. 5. 17. 문화일보, 동아일보 2011년 5월 17일 문화면 소개 <단신>20일 한·몽 학술심포지엄 문화일보 | 기자 | 입력 2011.05.17 14:21 한국시조시인협회(이사장 한분순)는 제2회 한·몽 국제학술심포지엄 및 전통시 낭송회를 오는 20일 오후 5시 서울 종로구 대학로 예술가의 집 다목적홀에서 개최한다. 검색하기" alt>한국문화예술위원회 후원으로 열리는 이날 행.. 2011. 5. 17. 초청장 완성본 모시는 말씀 초록빛 서정 깃든 광활한 몽골 자연에서 펼쳐진 지난 해 한‧몽 수교 20주년 기념 국제 심포지엄은 지금도 고운 여운으로 남아 있습니다. 올해도 지난 해에 이어 제2회 ‘국제학술 심포지엄 및 전통시 낭송회’를 서울에서 갖게 된 것을 매우 뜻 깊게 생각합니다. 이번 행사는 더 한층 삶과.. 2011. 5. 14. 이전 1 2 3 4 5 6 7 ··· 1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