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몽 국제 낭송 46 제2회 한.몽 국제학술심포지엄 및 전통시 낭송회 <제2부: 술잔에 불을 채워> 18:30-19:10 제1부 Нэгдүгээр хэсэг 술잔에 불을 채워 Хундагаа галаар дүүргэхүй 사회 Хөтлөгч : 강현덕 Kang Hyeondeok 한분순 Han Boonsoon : 그 밤, 꽃빛 짙은 몽골 Тэр шөнө, Цэцэгсийн гэрэл ту.. 2011. 5. 28. 제2회 한.몽 국제학술심포지엄 및 전통시 낭송회 (제1부) 17:00-17:30 개회 Хурлын нээлт 사회 Хөтлөгч : 김삼환 Kim Samhuwan 국민의례 Төрийн дуулал эгшиглүүлж, хүндэтгэл үзүүлэх 시조헌장 민병도 시조분과회장 인사말 Үг хэлэх 한분순 Han Boonsoon: (사)한국시조시인협회 이사장 Солон.. 2011. 5. 28. 어머니에게 말하지 마세요 - 문흐체첵 어머니에게 말하지 마세요 / 문흐체첵 그사람을 내가 좋아하게 됐다고 내 어머니에게 말하지 마세요 아름다운 내 어머니 아파할 것입니다 고왔던 자신을 야단칠 것입니다 남몰래 눈물 흘리실 것입니다. 일어나며 앉으며 생각한다는 것을 생각할 수록 눈물이 흐른다는 것을 짙은 갈색 눈이 있다는 것.. 2011. 5. 20. 변덕부리지 마라 내 아들아 - 문흐체첵 변덕부리지 마라 내 아들아 / 문흐체첵 변덕부리지 마라 내 아들아 뭉흐체첵 어디서 왔는지는 모르겠다. 내 귀여운 강아지 목에 걸쳐 응석부리는 손가락만한 나의 신이여 백발이 되기까지 기다린 노인들이 너를 데려오려고 멀고 멀리 떠나버렸다. 아름다운 나이를 스스로도 아까워한 나의 어머니는 .. 2011. 5. 20. 이전 1 2 3 4 5 6 ··· 1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