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과 창 사이(9번째 시조집)2 시조집 <창과 창 사이> 표지 2022. 3. 4. 창과 창 사이 창과 창 사이 宇玄 김민정 시작詩作 아홉 번째 시조집을 상재한다. 또 한 권, 시조집을 상재하기 위한 갈등의 시간이 길었다. 삶은 선택의 연속이고, 나는 전진하기로 한다. 77편, 이 시조들이 누군가의 가슴에 닿아 공감의 꽃을 활짝 피우기를 기대하면서… 실타래 풀어가듯 엉긴 나를 풀어가며 수도 없이 일어나는 생각을 꿰고 홀쳐 정수리 한가운데로 꽃대 하나 세운다 - 「시작詩作」 전문 2020년 봄 몽촌토성에서 宇玄 김민정 차 례 제1부 창과 창 사이 들었다 꽃과 나 시작詩作 소문 가방 《?》 와우정사-와불 오롯하다 알바트로스 서울 아침 꽃섶에서 암호풀기 비등점 손님 창과 창 사이 다시 길에서 제2부 수선화와 올빼미 이후以後, 여름 한가운데 봉정사 풍경風磬 네 생각 그리움이란 수선화와 올빼미 모바일 사랑 너.. 2021. 12. 2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