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너의 그늘은 기름지고 치렁치렁해 잎사귀에 볼 부비면 눈물 머금게 된다
|
'詩가 있는 병영'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함께 가는 길<김민정> - 시가 있는 병영 89 (0) | 2009.10.04 |
---|---|
그대 장한 국군이여 - 건군61주년 기념축시(88) (0) | 2009.09.30 |
대한의 꽃 - 건군57주년 기념축시 <2005. 09. 30> (0) | 2009.09.27 |
새가 되고 싶어요 (이길원) - 시가 있는 병영 86 (0) | 2009.09.21 |
고양이가 본 가을 <이원식> - 시가 있는 병영 85 (0) | 2009.09.17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