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고 싶던 날(3번째 시조집) 한 잔의 인생 - 사랑하고 싶던 날 42 by 시조시인 김민정 2009. 3. 15. 한 잔의 인생 김민정 한 잔의 술을 마시고 한 잔의 인생을 마시고 강물처럼 바람처럼 구름처럼 흘러가는 삶이여 너, 단단한 허무 껍질 깨고 피어나는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시조시인 김민정의 문학서재 '사랑하고 싶던 날(3번째 시조집)' 카테고리의 다른 글 찻잔 속의 달빛 - 사랑하고 싶던 날 44 (0) 2009.03.15 찻잔 속의 바다 - 사랑하고 싶던 날 43 (0) 2009.03.15 파도 - 사랑하고 싶던 날 41 (0) 2009.03.15 바다 - 사랑하고 싶던 날 40 (0) 2009.03.15 어라연 계곡 - 사랑하고 싶던 날 39 (0) 2009.03.15 관련글 찻잔 속의 달빛 - 사랑하고 싶던 날 44 찻잔 속의 바다 - 사랑하고 싶던 날 43 파도 - 사랑하고 싶던 날 41 바다 - 사랑하고 싶던 날 40 댓글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