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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고 싶던 날(3번째 시조집)

한 잔의 인생 - 사랑하고 싶던 날 42

by 시조시인 김민정 2009. 3. 15.

        한 잔의 인생 김민정 한 잔의 술을 마시고 한 잔의 인생을 마시고 강물처럼 바람처럼 구름처럼 흘러가는 삶이여 너, 단단한 허무 껍질 깨고 피어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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