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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고 싶던 날(3번째 시조집)

바다 - 사랑하고 싶던 날 40

by 시조시인 김민정 2009. 3. 15.

  

          바 다 / 宇玄 김민정 흰 거품 물고 오는 한 마리 물새였네 오장육부 드러내며 온몸으로 와서 우는 내 죽어 촉루로 빛날 그대 하얀 가슴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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