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서울 급행
눈빛 언어들이 모여서
詩 풀이
선사시대 유적이 모여 있는 강동의 암사동, 육천 년을 오순도순 정답게 모여 살며 서로 돕던 두레의 정신, 그 정신을 이으며 지금도 살아가고 있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
|
'詩가 있는 병영' 카테고리의 다른 글
詩가 있는 병영 130 - 두물머리에서(김민정, 2010. 08. 05) (0) | 2010.08.05 |
---|---|
詩가 있는 병영 129 - 돌의 미소<서연정, 2010. 07. 29> (0) | 2010.07.31 |
詩가 있는 병영 127 - 낙동강 - 우륵에게 <강현덕, 2010. 07. 15> (0) | 2010.07.18 |
詩가 있는 병영 126 - 바람 말씀(배인환, 2010. 07. 08) (0) | 2010.07.07 |
詩가 있는 병영 125 - 마음의 부자(김년균, 2010. 07. 01) (0) | 2010.07.02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