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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02월 17일 국방일보] | |
시의 향기 - 백담사 계곡음 <강우식> |
물은 초지일관이다 초지일관으로
아 님은 갔습니다 탄식하기도 하고
울대목을 세워 정선아라리의 한 대목으로 포말 짓기도 한다
우리도 가진 것 한마음으로 끝을 보고자 한다면 생명의 물줄기로 농울지기로는 저러할진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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