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고 싶던 날(3번째 시조집)101 사랑, 영원한 길 - 사랑하고 싶던 날 53 사랑, 영원한 길 / 宇玄 김민정 우리 함께 가는 길은 산길 들길 모래밭길 때로는 바람 불고 때로는 비 내려도 내 안에 머무는 그대 불빛처럼 따스하다 2009. 3. 15. 행복의 나라 - 사랑하고 싶던 날 52 행복의 나라 宇玄 金 珉 廷 그대와 내가 있어 달도 별도 빛납니다 그대와 내가 있어 꽃도 새도 예쁩니다 그대와 내가 있어서 행복의 나라 있습니다 2009. 3. 15. 사랑하고 싶던 날 - 사랑하고 싶던 날 51 사랑하고 싶던 날 宇玄 김민정 영롱한 별빛보다 더 빛나는 아픔으로 천 년 또 천 년 애잔하게 흐를지라도 이 목숨 푸른 현(絃)으로 울리고만 싶던 날들 사진: 김영롱 2009. 3. 15. 가던 길 잠시 멈추고 - 사랑하고 싶던 날 50 보우강 - 돌아오지 않는 강으로 알려짐 가던 길 잠시 멈추고 -돌아오지 않는 강 宇玄 김민정 이곳을 흘러오며 전해주는 네 침묵의 언어 이 세상 모든 것은 흘러가는 존재임을 머무는 것이라고는 티끌 하나 없음을 1 보우 호수 2 루이스 호수 3 에메랄드 호수 4 에메랄드 호수 5 에메랄드 호수 6 에메랄드 .. 2009. 3. 15. 이전 1 ··· 10 11 12 13 14 15 16 ··· 2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