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탄산업 주도권
-영동선의 긴 봄날 36
김 민 정
태평양 전쟁 위해
탄광촌이 급조되어
전기가 들어오고
생필품이 들어오고
도계의
질 좋은 괴탄
기관차의 연료되고
석탄산업 주도권을
해방되어 찾았지만
일본인은 철수하고
노동자는 돌아가고
좌우익
세력주도권
다툼만이 치열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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