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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여기에 눈을 뜨네(1번째 시조집)

사(思) 3 - 나, 여기에 눈을 뜨네 11

by 시조시인 김민정 2009. 3. 24.

    사(思)3 宇玄 김민정 미움도 허물도 삭혀내면 거름되어 사랑으로 자라나면 열매 맺는 보람 있어 이후엔 용서되리라 너를 향한 그리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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