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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여기에 눈을 뜨네(1번째 시조집)

사(思)4 - 나, 여기에 눈을 뜨네 13

by 시조시인 김민정 2009. 3. 28.

      사(思)4 김 민 정 온 밤을 밝혀내어 삭히우는 정한이라 아침이 옴을 알면서도 밤이 못내 서러운 건 이브의 원죄로 앓던 온가슴을 지닌 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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