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랑하고 싶던 날(3번째 시조집)

눈 오는 아침 - 사랑하고 싶던 날 96

by 시조시인 김민정 2009. 3. 17.

 



              
              
                        눈 오는 아침 宇玄 김민정 이 아침 내리는 눈으로 세상은 온통 환해 떨어뜨릴 잎도 없는 겨울나무 그가 되어 내 中心 들여다보며 눈과 귀를 씻습니다
          x-text/html; charset=EUC-KR" x-x-allowscriptaccess="never" omcontextmenu="return false" loop="-1" volume="0">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