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랑하고 싶던 날(3번째 시조집)

낙엽이 지다 - 사랑하고 싶던 날 94

by 시조시인 김민정 2009. 3. 16.

        낙엽이 지다 -김민정- 몇 번의 고뇌와 몇 번의 뉘우침과 몇 번의 한숨과 몇 번의 망설임과 아, 다시 몇 번의 노래로 흔들리며 서는 언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