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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고 싶던 날(3번째 시조집)

아 깊은 - 사랑하고 싶던 날 93

by 시조시인 김민정 2009. 3. 16.

      아, 깊은 宇玄 김민정 하나의 나뭇잎 떨어지는 소리가 천지의 적막을 깨고 내 영혼을 깨울 때 산다는 살.아.있.다.는 아, 불면의 깨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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