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랑하고 싶던 날(3번째 시조집)

세월 - 사랑하고 싶던 날 91

by 시조시인 김민정 2009. 3. 16.

 

'사랑하고 싶던 날(3번째 시조집)'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세 월
宇玄 김민정





    유명산 억새밭 위 가을이 지나간다 날개 쉴 줄 그는 몰라 지칠 줄도 그는 몰라 단단한 허공을 가르며 새 한 마리 날고 있다
      
      
          
          
            
            

             


             


            아 깊은 - 사랑하고 싶던 날 93  (0) 2009.03.16
            가을박 - 사랑하고 싶던 날 92  (0) 2009.03.16
            여로 - 사랑하고 싶던 날 90  (0) 2009.03.16
            서울의 밤 - 사랑하고 싶던 날 89  (0) 2009.03.16
            오월숲 - 사랑하고 싶던 날 88  (0) 2009.03.16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