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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고 싶던 날(3번째 시조집)

오월숲 - 사랑하고 싶던 날 88

by 시조시인 김민정 2009. 3. 16.

    오월숲 宇玄 김민정 파랑파랑 윤기나는 싱그러운 초록설렘 오오랜 그리움으로 내가 네게 물들 때 투명한 초록빛 마음 터트리는 오월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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