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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고 싶던 날(3번째 시조집)

가을저녁의 시 - 사랑하고 싶던 날 95

by 시조시인 김민정 2009. 3.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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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뼛속 깊은 물소리 잦아지는 물결소리 흔근히 넘치는 바람 바람결의 그대 소식 세상은 낙엽이 구르듯 구르고 있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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