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고 싶던 날(3번째 시조집)101 목련 - 사랑하고 싶던 날 13 목련 宇玄 김민정 태초의 말씀 같은 화안한 이 둘레 내게 와 벙그는 건 눈부신 그대 목소리 영원한 네 입맞춤 속 봄은 다시 피어난다 2009. 3. 14. 꽃길 - 사랑하고 싶던 날 12 꽃 길 宇玄 김 민 정 개나리 진달래가 맞부며 핀 언덕에 그대와 내가 서면 세상은 참 환한 봄 꽃길을 걸으며 걸으며 하루해가 저문다 2009. 3. 14. 꽃 - 사랑하고 싶던 날 11 꽃 宇玄 김민정 싱싱한 네 웃음으로 세계는 동이 튼다 싱싱한 네 웃음으로 세상은 눈부시다 싱싱한 네 웃음으로 인생은 아름답다 2009. 3. 14. 봄 - 사랑하고 싶던 날 10 봄 宇玄 김민정 산수유꽃 피어서 노오란 산자락에 꽃가지 잡고 서면 봄빛 영글어 오는 소리 내마음 푸른 이랑에 넘쳐나는 봄사연 2009. 3. 14. 이전 1 ··· 20 21 22 23 24 25 2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