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정 사진320 시조시인 김민정 이미지 - 태백역 시화전시 및 작가사인회 태백역 작가사인회 모습 코레일 강원본부, 한국 시조작가 작품 전시회 개최 【동해=뉴시스】조병수 기자 = 한국철도공사(코레일) 강원본부(본부장 전우상)는 20일 태백역 맞이방에서 '한국 시조작가 작품 전시회'를 개최했다. 30일까지 10일간 '철길위에 펼쳐지는 삶과 문학의 앙상블'이란 .. 2011. 1. 27. 시화 2011. 1. 15. 제1회 한국시조시인협회 국제 심포지엄 및 전통시 낭송회 주관하다 1, 몽고시인들과 한국시인들 착석 2, 몽골측 시인들 3. 한국측 시인들 4. 식전행사: 몽골 전통민요 공연 5. 식전행사: 몽골 전통민요 공연 6. 한국시인들과 몽고시인들 7. 몽고의 사회자 및 번역자 8. 몽고의 사회자 및 번역자 9. 한국의 제1부 사회자 10. 한국의 시인들과 몽고의 시인 및 방송취재기자 11. 몽고문인협회장 뭉크 체체크 인사말씀 12. 몽고문인협회장 뭉크 체체크 인사말씀 13. 몽고문인협회장 뭉크 체체크 인사말씀 14. 몽골측에서 기념패 증정 15. 기념패 수여 후 16. 한국시조시인협회장 한분순 인사말씀 17. 한국시조시인협회장 한분순 인사말씀 18. 한국측에서 시집 기증 19. 몽고 시인들 20. 한국의 시인들 21. 울란바트로 방송국과 인터뷰 22. 울란바트로 방송국과 인터.. 2011. 1. 4. 영동선의 긴 봄날 시인의 말 서정속의 서사 영동선 ‘영동선의 긴 봄날’은 영동선 철로변에 오래 사셨던 아버지의 이야기를 서정성이 짙은, 로 표현해 보려고 시작(詩作)한 것이다. 지금도 아버님은 생전에 사시던 영동선 철로변 양지녘에 누워 계시고, 얼마 후면 그곳의 지그재그 철로인 스위치백의 철로가 사라지게 된다. 일제시대에 생겨 지금껏 긴 역사를 누려온 영동선과 일제시대에 태어나셔서 영동선과 함께 사시다가 돌아가신 아버지의 역사를 함께 다루어보고자 했다. 이 작품들은 어려운 시대(1912년~1968년)에 태어나 힘들게 삶을 살아간 한 범인이었던 아버지 생의 역사이다. 이를 통해 일제시대, 육이오, 4.19혁명 등의 격변하는 시대를 살아야했던 우리 민족의 역사를 표출해 보고 싶었다. 그것이 역사의 전부이거나 역사 그대로를 드러내지 않는.. 2010. 12. 25. 이전 1 ··· 66 67 68 69 70 71 72 ··· 8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