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고 싶던 날(3번째 시조집) 유치환론 - 사랑하고 싶던 날 83 by 시조시인 김민정 2009. 3. 16. 유치환론 -청마거리 宇玄 김민정 행복의 시인으로 그는 행복 했었을까 우체국 앞 하얀 목련 이영도를 닮았을까 푸른 말 울음 소리에 노을이 또 타고 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시조시인 김민정의 문학서재 '사랑하고 싶던 날(3번째 시조집)'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옛 교정에 서면 85 (0) 2009.03.16 만해 기념관에서 - 사랑하고 싶던 날 84 (0) 2009.03.16 시인은 - 사랑하고 싶던 날 82 (0) 2009.03.15 천선대 능선 - 사랑하고 싶던 날 81 (0) 2009.03.15 지금 내가 서 있는 곳은 - 사랑하고 싶던 날 80 (0) 2009.03.15 관련글 옛 교정에 서면 85 만해 기념관에서 - 사랑하고 싶던 날 84 시인은 - 사랑하고 싶던 날 82 천선대 능선 - 사랑하고 싶던 날 81 댓글 티스토리툴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