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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고 싶던 날(3번째 시조집)

시인은 - 사랑하고 싶던 날 82

by 시조시인 김민정 2009. 3.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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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인은 宇玄 김민정 색안경을 벗어놓고 세상을 볼 일이다 스쳐가는 바람의 말도 새겨들을 일이다 생각을 되새김질하여 가다듬을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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