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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고 싶던 날(3번째 시조집)

그리움의 빛깔은 - 사랑하고 싶던 날 64

by 시조시인 김민정 2009. 3. 15.

            그리움의 빛깔은 宇玄 김민정 눈부시게 쏟아지는 저 무량의 가을 햇살 나비처럼 팔랑이는 저 노오란 은행잎 불처럼 타오르고 있는 저 빠알간 단풍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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