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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고 싶던 날(3번째 시조집)

여인 - 사랑하고 싶던 날 45

by 시조시인 김민정 2009. 3. 15.
여   인 
宇玄 김민정
 
    여인 宇玄 김민정 흔들지 마 흔들지 마 가지 끝에 앉은 고독 와르르 무너져서 네게로 쏟아질라 점점이 흐르는 불빛 불빛 묻고 흐르는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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