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고 싶던 날(3번째 시조집) 만해마을 개구리 - 사랑하고 싶던 날 35 by 시조시인 김민정 2009. 3. 15. 만해마을 개구리 / 宇玄 김민정 한갓 남루를 위해 너는 밤새 우느냐 청산은 깊을수록 말없이 앉았는데 한 자도 한 되는 물에 몸 담그고 소란이냐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시조시인 김민정의 문학서재 '사랑하고 싶던 날(3번째 시조집)' 카테고리의 다른 글 노을 - 사랑하고 싶던 날 37 (0) 2009.03.15 커피가 있는 아침 - 사랑하고 싶던 날 36 (0) 2009.03.15 만해마을 안개 - 사랑하고 싶던 날 34 (0) 2009.03.15 안개 - 사랑하고 싶던 날 33 <중국 무이산) (0) 2009.03.15 장마 - 사랑하고 싶던 날 32 (0) 2009.03.14 관련글 노을 - 사랑하고 싶던 날 37 커피가 있는 아침 - 사랑하고 싶던 날 36 만해마을 안개 - 사랑하고 싶던 날 34 안개 - 사랑하고 싶던 날 33 <중국 무이산) 댓글 티스토리툴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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