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지대 사람들]시인`화가 민병도씨 | ||
1999년 11월. 시인이자 화가인 민병도(56)씨는 서둘러 짐을 쌌다. “20세기와 21세기 두 세기를 도시에서 맞을 수 없다.” 그가 새로이 정착한 곳은 청도군 금천면 신지2리. 자신의 호를 붙여 ‘목언예원’이라 이름붙였다.
매일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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