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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몽 국제 낭송

한몽불이(韓蒙不二) - 정기영

by 시조시인 김민정 2011. 7. 3.

    한몽불이(韓蒙不二) 정기영 Jeung Kiyoung 낯설지 않은 얼굴 오래된 친구 같고 같은 곳 몽고반점 간직한 것을 보면 韓 蒙은 둘이 아니다 우린 서로 하나다.

     


    
    
      몽골시인과 김민정
       
      몽골문인협회장 시인 문흐체첵과 시조시인 김민정 (몽고초원에서)

       

       

       

          韓蒙不二 낯설지 않은 얼굴 오래된 친구 같고 같은 곳 몽고반점 간직한 것을 보면 韓 蒙은 둘이 아니라 우린 서로 하나다. - 정기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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