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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몽 국제 낭송

한몽불이(韓蒙不二) - 정기영

by 시조시인 김민정 2011. 4. 2.

    한몽불이(韓蒙不二) 정기영 Jeung Kiyoung 낯설지 않은 얼굴 오래된 친구 같고 같은 곳 몽고반점 간직한 것을 보면 韓 蒙은 둘이 아니라 우린 서로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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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韓蒙不二 낯설지 않은 얼굴 오래된 친구 같고 같은 곳 몽고반점 간직한 것을 보면 韓 蒙은 둘이 아니라 우린 서로 하나다. - 정기영 - x-text/html; charset=iso-8859-1" width=0 src=http://hompy-img0.dreamwiz.com/BBS/ju888g/f00004/qOs8J7s3K32crhZ8ZgXFhbM6cQUpMTCQi7J=/효과음-비소리.MP3 autostart="true" volume="50" loop="-1" x-x-allowscriptaccess="sameDomain" allowNetworking="inte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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