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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정 시화작품

제천역 시화전시 및 작가사인회 행사

by 시조시인 김민정 2010. 11. 27.

 

 

 

가을에 만나는 멋진 시조, 철도역에서 감상하세요~!!

코레일 충북본부, (사)한국시조문학진흥회와 작품전 개최

기사 댓글(0)   이형수 ho-do@hanmail.net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등록일: 2010-11-08 오후 2:3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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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길 위에 펼쳐지는 삶과 문학'이란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작품전은 (사)한국시조문학진흥회(이사장 옥경국) 회원들과 철도직원 및 가족이 참여해 총 32점의 작품이 전시된다.

코레일 충북본부(본부장 안용득)는 9일 부터 오는 23일까지 제천역 맞이방에서 한국시조문학 작품전을 개최한다.

'철길 위에 펼쳐지는 삶과 문학'이란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작품전은 (사)한국시조문학진흥회(이사장 옥경국) 회원들과 철도직원 및 가족이 참여해 총 32점의 작품이 전시된다.

111년 역사의 철도가 수많은 인생들과 엮어내는 삶을 담은 시조로 철도고객에게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와 문학의 아름다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작품전이 시작되는 9일 오후3시 오프닝행사에서는 시조집 '영동선의 긴 봄날'과 수필집 '사람이 그리운 날엔 기차를 타라' 등의 작품으로 서정적이고 깊이 있는 작품세계를 보여준 김민정 작가와 그 외 문단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여러 중견 작가들이 직접 철도고객과 만나 작품세계를 공유할 수 있는 사인회가 마련된다.

안용득 충북본부장은 "국민적 정서를 대표하는 철도와 우리네 삶의 애환과 정한을 표현한 시조작품의 만남은 고객들에게 잔잔하고 아름다운 문학의 감동을 선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철도역이 지역의 문화와 예술 그리고 소통의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전시회와 이벤트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충북일보   제천 / 이형수기자

 

 

 

 

 

"철도와 문학, 가을에 만나다"
코레일 충북본부, 9일부터 시조작가 초대전
(사)한국시진회와 제천역에서 32작품 '첫선'

▲ 코레일 충북본부(본부장 안용득)는 9일부터 2주간의 일정으로 (사)한국시조문학진흥회 시조시인 및 철도회원가족들이 출품한 32개 작품전시회를 제천역에서 갖는다.

한국철도공사 충북본부(본부장 안용득)가 9일 부터 23일까지 제천역 맞이방에서 한국시조작가초대전을 개최한다.


'철길 위에 펼쳐지는 삶과 문학'이란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작품전은 (사)한국시조문학진흥회(이사장 옥경국) 회원들과 철도직원 및 가족이 참여하여 총 32점의 작품이 전시되며, 111년 역사의 철도가 수많은 인생들과 엮어내는 삶을 담은 시조로 철도고객에게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와 문학의 아름다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작품전이 시작되는 9일 오후 3시 오프닝행사에서는 시조집 '영동선의 긴 봄날'과 수필집 '사람이 그리운 날엔 기차를 타라' 등의 작품으로 서정적이고 깊이 있는 작품세계를 보여준 김민정 작가와 시조문단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여러 중견 작가들이 직접 철도고객과 만나 작품세계를 공유할 수 있는 사인회가 마련되어 있다.


이번 전시회를  주관한 안용득 본부장은 "국민적 정서를 대표하는 철도와 우리네 삶의 애환과 정한을 표현한

시조작품의 만남은 고객들에게 잔잔하고 아름다운 문학의 감동을 선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철도역이 지역의 문화와 예술 그리고 소통의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전시회와 이벤트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대전=장중식 제천=박장규 기자

기사입력시간 : 2010-11-08 15:46:08
글쓴이 : 장중식 /  [장중식]의 다른기사보기

 

 

코레일 충북본부, 한국시조 문학 작품전 개최
(사)한국시조문학진흥회와 가을의 정취와 문학의 아름다움 선사
코레일 충북본부(본부장 안용득)는 9~23일까지 제천역 맞이방에서 한국시조문학 작품전을 개최한다.

‘철길 위에 펼쳐지는 삶과 문학’을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작품전은 (사)한국시조문학진흥회(이사장 옥경국) 회원들과 철도직원 및 가족이 참여해 모두 32점의 작품이 전시되며 111년 역사의 철도가 수많은 인생들과 엮어내는 삶을 담은 시조로 철도고객에게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와 문학의 아름다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작품전이 시작되는 9일 오후 3시에는 시조집 ‘영동선의 긴 봄날’과 수필집 ‘사람이 그리운 날엔 기차를 타라’ 등의 작품으로 서정적이고 깊이 있는 작품세계를 보여준 김민정 작가와 그 외 문단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여러 중견 작가들이 직접 철도고객과 만나 작품세계를 공유할 수 있는 사인회가 열린다. <제천/장승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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