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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고 싶던 날(3번째 시조집)

길 - 사랑하고 싶던 날 76

by 시조시인 김민정 2009. 3. 15.

            宇玄 김민정 마음은 얼며녹는 황태덕장 황태처럼 부풀었다 꺼져가고 꺼졌다가 또 부푸네 꿈꾸는 자유, 그 먼 땅 어디쯤에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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