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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고 싶던 날(3번째 시조집)

봄비 내리는 날 - 사랑하고 싶던 날 28

by 시조시인 김민정 2009. 3. 14.

 

        봄비 내리는 날 宇玄 김민정
        창 밖으로 내리는 비 창 안의 마음이 젖네 꽃들은 피었다지고 봄날은 저 홀로 깊어 그리움 빗물을 타고 흘러흘러만 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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