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고 싶던 날(3번째 시조집) 목백일홍 피는 아침 - 사랑하고 싶던 날 22 by 시조시인 김민정 2009. 3. 14. 목백일홍 피는 아침 宇玄 김민정 포오란 아침숲길 새소리 바람소리 풀잎끝 반짝이는 햇빛방울 이슬방울 쪼로롱 가지 위 솟는 목백일홍 환한 웃음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시조시인 김민정의 문학서재 '사랑하고 싶던 날(3번째 시조집)'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남해 봄빛 - 사랑하고 싶던 날 24 (0) 2009.03.14 사루비아 1 - 사랑하고 싶던 날 23 (0) 2009.03.14 양수리 연밭에는 - 사랑하고 싶던 날 21 (0) 2009.03.14 부레옥잠 - 사랑하고 싶던 날 20 (0) 2009.03.14 그대 그리운 날은 - 사랑하고 싶던 날 19 (0) 2009.03.14 관련글 남해 봄빛 - 사랑하고 싶던 날 24 사루비아 1 - 사랑하고 싶던 날 23 양수리 연밭에는 - 사랑하고 싶던 날 21 부레옥잠 - 사랑하고 싶던 날 20 댓글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