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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고 싶던 날(3번째 시조집)

목백일홍 피는 아침 - 사랑하고 싶던 날 22

by 시조시인 김민정 2009. 3. 14.
        목백일홍 피는 아침 宇玄 김민정 포오란 아침숲길 새소리 바람소리 풀잎끝 반짝이는 햇빛방울 이슬방울 쪼로롱 가지 위 솟는 목백일홍 환한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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