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랑하고 싶던 날(3번째 시조집)

부레옥잠 - 사랑하고 싶던 날 20

by 시조시인 김민정 2009. 3. 14.

      부레옥잠 / 宇玄 김민정 투명한 줄기 사이 이름처럼 예쁜 꽃잎 바람이 와 흔들면 무슨 말을 그대 할까 말갛게 얼 비쳐 오는 가지치는 생명이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