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내일로 여행 때 방문했던 곳이긴 하지만.. 흐린 날씨와 장비 결함으로 마음에 드는 사진을 얻지 못한 아쉬움이 남았던 곳이기에 다시 방문했습니다. 바다,바위,소나무가 어울어진 풍경이 정말 진풍경이고 낭만적입니다. 개인적으로 전철 개통 후에도 이 쪽으로는 일반열차가 계속 다녀줬으면 하는 바램이 있지만... 힘들겠죠
사진: 김영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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