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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정 사진

연수

by 시조시인 김민정 2011. 7. 21.

 

 

충북 괴산, 작은 언덕을 오르니 땀이 흠뻑, 풍경은 시원!

 

 

미녀들과 함께

 

 

향단아, 저 하늘끝까지 그네를 밀어다오! 

 

 

 

  

연꽃(수련)은 아직 일러 피지 않았고, 꽃망울만 여기저기 앉았더이다!

 

  

 

 

산나리처럼 청초하고 싶었어요!

 

동료들과

 

  

 

 문경에서 레일바이크를 타면서, 고향에서 개발될 레일바이크를 생각했습니다.

 

 

 

문경 제1관문 옆 개울에서는 잠시 족욕을 즐겼습니다

 

 문경 제1관문 옆 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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