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1987년 ‘문학과 비평’으로 등단. 시집 ‘일기를 구기다’ ‘그 인연에 울다’
하고 싶어 한다. 늘 관심의 초점이 되고 싶은 것이 인간의 보편적 욕망인지도 모른다. 옷을 골라 입을 때 도 자기에게 맞는 것을 골라 입어야 자신이 더 돋보이듯 우리들의 일상생활에서도 자기에게 맞는 무늬로 살아야 자기의 삶이 겉돌지 않을 것이다. 늬옷 속에서 겉돈다’의 모습이 된다. 그렇다면 과연 내 삶과 어울리는 무늬는 어느 것일까?
<시풀이: 김민정 - 시인. 문학박사>
|
'詩가 있는 병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 인 (김민정) - 시가 있는 병영 84 (0) | 2009.09.06 |
---|---|
안개(정공량) - 시가 있는 병영 83 (0) | 2009.08.31 |
아버지의 바다(임성화) - 시가 있는 병영 81 (0) | 2009.08.17 |
독도사랑(천숙녀) - 시가 있는 병영 80 (0) | 2009.08.13 |
봉정사 풍경소리 1(김민정) - 사랑하는 이여 63 - 시가 있는 병영 79 (0) | 2009.08.03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