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시조(일본번역시조집) 나 이제 장강이고 싶네 / 김민정 - 사랑의 시조( 瀨尾文子, 세오 후미꼬) 27 시조시인 김민정 2020. 2. 22. 15:43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