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정 사진
연수
시조시인 김민정
2011. 7. 21. 22:15
충북 괴산, 작은 언덕을 오르니 땀이 흠뻑, 풍경은 시원!
미녀들과 함께
향단아, 저 하늘끝까지 그네를 밀어다오!
연꽃(수련)은 아직 일러 피지 않았고, 꽃망울만 여기저기 앉았더이다!
산나리처럼 청초하고 싶었어요!
동료들과
문경에서 레일바이크를 타면서, 고향에서 개발될 레일바이크를 생각했습니다.
문경 제1관문 옆 개울에서는 잠시 족욕을 즐겼습니다
문경 제1관문 옆 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