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몽 국제 낭송 한몽불이(韓蒙不二) - 정기영 시조시인 김민정 2011. 7. 3. 11:33 한몽불이(韓蒙不二) 정기영 Jeung Kiyoung 낯설지 않은 얼굴 오래된 친구 같고 같은 곳 몽고반점 간직한 것을 보면 韓 蒙은 둘이 아니다 우린 서로 하나다. 몽골시인과 김민정 몽골문인협회장 시인 문흐체첵과 시조시인 김민정 (몽고초원에서) 韓蒙不二 낯설지 않은 얼굴 오래된 친구 같고 같은 곳 몽고반점 간직한 것을 보면 韓 蒙은 둘이 아니라 우린 서로 하나다. - 정기영 -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