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몽 국제 낭송
한몽불이(韓蒙不二) - 정기영
시조시인 김민정
2011. 4. 2. 17:51
한몽불이(韓蒙不二)
정기영 Jeung Kiyoung
낯설지 않은 얼굴 오래된 친구 같고
같은 곳 몽고반점 간직한 것을 보면
韓 蒙은 둘이 아니라 우린 서로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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