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시조
또 한 해를 보내며 - 사랑하는 이여 22 - 영상시조
시조시인 김민정
2009. 12. 13. 17:33
세월이 노을진다
또 한 해를 보내며
-사랑하는 이여 22
宇玄 김민정
그렇게,
새빨갛게
어제는 술 마시고
오늘은 춤을 추고
우포늪
자운영처럼 아름답게 흔들리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