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여기에 눈을 뜨네(1번째 시조집) 네가 보고픈 날은 / 김민정 - 나, 여기에 눈을 뜨네 14 시조시인 김민정 2009. 3. 28. 23:29 네가 보고픈 날은 宇玄 김민정 네 이름을 써 본다 네가 보고 싶은 날은 흐느낄 수도 없는 돌아설 수도 없는 푸르고 푸른 공간에 메아리로 남을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