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고 싶던 날(3번째 시조집) 낙엽이 지다 - 사랑하고 싶던 날 94 시조시인 김민정 2009. 3. 16. 22:23 낙엽이 지다 -김민정- 몇 번의 고뇌와 몇 번의 뉘우침과 몇 번의 한숨과 몇 번의 망설임과 아, 다시 몇 번의 노래로 흔들리며 서는 언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