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고 싶던 날(3번째 시조집) 만해 기념관에서 - 사랑하고 싶던 날 84 시조시인 김민정 2009. 3. 16. 00:16 만해 기념관에서 宇玄 김민정 이마의 땀 씻어주는 냉철한 의지 속엔 고집스런 눈빛 하나 아직 남아 찬연하네 무엇이 옳고 그른지 그는 분명 알고 갔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