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고 싶던 날(3번째 시조집) 유치환론 - 사랑하고 싶던 날 83 시조시인 김민정 2009. 3. 16. 00:01 유치환론 -청마거리 宇玄 김민정 행복의 시인으로 그는 행복 했었을까 우체국 앞 하얀 목련 이영도를 닮았을까 푸른 말 울음 소리에 노을이 또 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