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고 싶던 날(3번째 시조집) 시인은 - 사랑하고 싶던 날 82 시조시인 김민정 2009. 3. 15. 23:43 시인은 宇玄 김민정 색안경을 벗어놓고 세상을 볼 일이다 스쳐가는 바람의 말도 새겨들을 일이다 생각을 되새김질하여 가다듬을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