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고 싶던 날(3번째 시조집) 길 - 사랑하고 싶던 날 76 시조시인 김민정 2009. 3. 15. 22:34 길 宇玄 김민정 마음은 얼며녹는 황태덕장 황태처럼 부풀었다 꺼져가고 꺼졌다가 또 부푸네 꿈꾸는 자유, 그 먼 땅 어디쯤에 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