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고 싶던 날(3번째 시조집) 해는 뜨고 달은 지고 - 사랑하고 싶던 날 75 시조시인 김민정 2009. 3. 15. 22:10 해는 뜨고 달은 지고 宇玄 김민정 흘러가야 할 것들은 정작에 남아 뜨고 흐르지 말아야 할 것들만이 흘러가는 삶이여 네 모순 속에 해는 뜨고 달은 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