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고 싶던 날(3번째 시조집)
오월 - 사랑하고 싶던 날 54
시조시인 김민정
2009. 3. 15. 15:50
오 월 宇玄 김민정
말하고 싶었었다 고백하고 싶었었다
그러나 그러나 그러나 그러나
너무도 너는 순수했고 푸르렀고 맑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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