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고 싶던 날(3번째 시조집)

가던 길 잠시 멈추고 - 사랑하고 싶던 날 50

시조시인 김민정 2009. 3. 15. 13:58

보우강 - 돌아오지 않는 강으로 알려짐

      가던 길 잠시 멈추고 -돌아오지 않는 강
      宇玄 김민정 이곳을 흘러오며 전해주는 네 침묵의 언어 이 세상 모든 것은 흘러가는 존재임을 머무는 것이라고는 티끌 하나 없음을



 

1 보우 호수


2 루이스 호수


3 에메랄드 호수


4 에메랄드 호수


5 에메랄드 호수


6 에메랄드 호수


7 페이토 호수


8 페이토 호수


9 설파산의 건너편 산


10 설파산의 건너편


11 밴프시의 주변


12 밴프시의 돌아오지 않는 강


13 밴프시


14 록키산맥 가는 길


15 멀리 설파산이 보이는 호수


16 보우강-돌아오지 않는 강으로 알려짐


17 자연 다리


18 쓰리밸리 호수의 호텔 마당


19 록키산맥의 숲


20 밴프시 가는 길